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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천만원 공항 용역, 소상공인도 딸 수 있다

인천공항 온실가스 용역 입찰이 8월 20일 마감. 제한경쟁이지만 충분히 노릴 만한 규모. 실전 준비법을 알려드릴게요.

2026-08-13 · 조회 20

9천만원 공항 용역, 소상공인도 딸 수 있다
왜 지금 이 기회가 중요한가 공공기관 조달은 여름 시즌이 포성기예요. 인천공항공사에서 발주하는 온실가스 배출권 대응용역(공고번호 R26BK01676174)은 약 9천만 원대의 프로젝트인데, 최근 7일간의 공고 중에서 소상공인·중소기업이 가장 현실적으로 노릴 수 있는 규모거든요. 마감이 8월 20일 오후 2시로 일주일 정도 남았으니 지금 움직여야 합니다. 어떤 사업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용역이라고 하면 복잡해 보이지만, 결국 공항의 탄소감축 전략과 배출권 거래 관련 컨설팅이에요. • 배정 예산: 99,360,822원 • 추정 가격: 90,328,020원 • 낙찰 하한율: 84.245% (이 이상으로 입찰해야 함) 예산이 크지 않으니 단순히 컨설팅만 제공하는 소규모 업체, 또는 관련 자격 있는 개인사업자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해요. 가장 중요한 일정: 자격등록이 먼저다 많은 사장님들이 입찰 마감일만 신경 쓰다가 자격등록 마감을 놓쳐요. 이 공고는 8월 19일 오후 6시가 자격등록 마감이거든요. • 8월 12일: 공고 시작 • 8월 19일 18:00: 참가자격 등록 마감 (여기 절대 못 넘김) • 8월 18일 14:00: 입찰 시작 • 8월 20일 14:00: 입찰 마감 • 8월 20일 15:00: 개찰 자격등록을 먼저 하고, 그 후에 입찰금액을 정해서 참여하는 구조예요. 제한경쟁 방식, 어떻게 대처할까 이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이고 적격심사제를 통해 낙찰자를 결정합니다. 즉, 가장 싼 값만 받는 게 아니라 당신의 회사/팀이 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를 심사해요. • 관련 경력, 자격증, 유사 사업 실적이 있으면 반드시 서류에 넣을 것 • 온실가스 관련 컨설턴트나 환경공학 경력이 있는 팀원이 있으면 명시 • 나라장터에서 입찰 공고문을 다운받아 '기술능력' '자격요건' 부분을 꼭 읽어보기 소상공인이 자주 하는 실수 1. 너무 저가로 입찰하기 낙찰 하한율이 84.245%인데, 이 아래로 가면 아예 탈락돼요. 무리해서 싸게 부르지 말 것. 2. 인천공항공사 담당자에게 사전 질문하지 않기 담당자 김원군(032-741-5946)에게 미리 전화해서 "용역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" "필요한 인력은 몇 명인가" 같은 걸 물어보면, 입찰가격 책정할 때 훨씬 합리적으로 할 수 있어요. 3. 전자입찰 시스템 미숙 마감 10분 전에 처음 접속하다 경기를 내는 일이 정말 많아요. 19일 오후까지 시스템에 접속해서 한 번 둘러보고, 입찰 절차를 테스트해 두세요. 다음 스텝 오늘 중으로 나라장터(g2b.go.kr)에서 공고번호 R26BK01676174로 검색해서 전문용역약관과 기술제안서 양식을 받아두세요. 그리고 김원군 담당자에게 한 통 전화하면,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쉬워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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